'고생 많았다' 수능 끝내고 나오는 아들과 뜨거운 포옹
2018. 11. 15. 17:38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후 수험생들이 모든 시험을 마치고 강원 춘천 제49지구 제1시험장 춘천고등학교를 빠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 아버지가 아들을 안아주고 있다.
박태환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