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유튜브 채널 '씀' 방송국 오픈

강다운 2018. 11. 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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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신규 유튜브 채널 '씀'을 위한 영상 제작 방송국을 오픈하고 홍보 영상물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11일)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스튜디오 개소식에서 "모든 의원과 당직자들이 국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간명하고 재미있게 전하는 좋은 미디어를 만들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명 '씀'은 '쓸모 있다, 쓰다' 등의 의미로 정형화된 틀에 갇히지 않는 젊고 역동적인 당의 정체성을 반영했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입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정치 수다쇼'와 관찰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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