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한 하트 장인 방탄소년단 지민, 'Love MYSELF'캠페인 불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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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Love MYSELF' 1주년 기념으로 유니세프가 지난 11월 1일~4일 서울 신촌 연세로의 스타플라자에서 특별한 캠페인행사를 열었다.
이 캠페인을 기념하며 댄디하고 깔끔한 방탄소년단 (BTS) 지민이 오른 손으로 멋지게 하트를 표시하는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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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의 ‘Love MYSELF’ 1주년 기념으로 유니세프가 지난 11월 1일~4일 서울 신촌 연세로의 스타플라자에서 특별한 캠페인행사를 열었다.
이 캠페인을 기념하며 댄디하고 깔끔한 방탄소년단 (BTS) 지민이 오른 손으로 멋지게 하트를 표시하는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Love MYSELF’ 캠페인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캠페인으로 1주년 기념 축제에서 방문객들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유니세프의 #ENDViolence(폭력종식) 캠페인에 대해 배우고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특히, BTS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에서 사람들은 다양한 ‘Love MYSELF’ 캠페인 간판을 들고 사진 찍는 것을 즐겼고, BTS의 비디오 메시지도 볼 수 있었다.
이어 코리아헤이코의 우호적인 캠페인과 유니세프의 #ENDViolence 캠페인의 전세계의 어린이들을 구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구호 물자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영양실조, 보조식품, 정수기 및 기타품목 등에 대해 알 수 있었다.
‘Love MYSELF’ 캠페인에서는 1주년 기념 축제 기간인 4일 동안 지난 1년 동안의 캠페인 참여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고 “진정한 사랑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데서 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확인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
쌀쌀한 날씨였지만 행사장은 방탄소년단의 ‘Love MYSELF’ 캠페인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수 많은 방문객들과 ARMY들로 가득찼다는 후문이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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