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서현진, 母 김희정 그리움에 잔소리 회상까지..눈물

박귀임 2018. 11. 5.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 김희정을 그리워했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임메아리 극본, 송현욱 연출) 11회가 5일 오후 전파를 탔다.

이날 '뷰티 인사이드'에서 한세계(서현진)는 엄마 한숙희(김희정)의 짐을 정리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특히 한세계는 한숙희의 잔소리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 김희정을 그리워했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임메아리 극본, 송현욱 연출) 11회가 5일 오후 전파를 탔다.

이날 ‘뷰티 인사이드’에서 한세계(서현진)는 엄마 한숙희(김희정)의 짐을 정리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특히 한세계는 한숙희의 잔소리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숙희는 집안 곳곳에서 “또 인스턴트를 먹느냐” “냉장고 반찬 잘 챙겨먹어라” “양말 빨래 통에 넣어라” 등의 말을 했다. 이에 한세계는 또 다시 슬픔에 잠겼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뷰티 인사이드’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