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 푸른해' 김선아→이이경, 16살차 무색한 동안케미[SNS★컷]

지연주 2018. 11. 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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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빅스 엔)과 함께 찍은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1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은 달 푸른 해' 사랑해주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옹기종기 모여 있는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의 모습이 담겼다.

김선아, 이이경이 주연을 맡은 '붉은 달 푸른 해'는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작으로 이달 안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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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김선아가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빅스 엔)과 함께 찍은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1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은 달 푸른 해' 사랑해주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옹기종기 모여 있는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의 모습이 담겼다.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깜찍한 분장을 한 네 사람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특히 30살 이이경과의 16살 나이차가 무색한 김선아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방송 기다리고 있어요", "드라마 파이팅!", "언니 왜 이렇게 어려 보여요?" 등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 이이경이 주연을 맡은 '붉은 달 푸른 해'는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작으로 이달 안에 첫 방송된다.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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