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덮친 태풍에 부러진 가로수
2018. 10. 26. 10:43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26일 슈퍼 태풍 '위투'가 덮친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 섬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부러지고 도로표지판이 강풍에 넘어져 있는 모습. 2018.10.26 [한국 관광객 유세원 씨 제공]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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