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최화정 "번데기는 쨈에 찍어 먹어야?"

서영준 기자 2018. 10. 19.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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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이 '번데기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과 송은이는 전통시장을 구경하다 '번데기'를 사서 먹었다.

최화정은 "번데기를 쨈에 살짝 찍어먹으면 맛있어"라고 밝혔다.

이날 이영자와 최화정, 송은이, 김숙, 장도연은 새우, 전어, 낙지, 바지락, 꽃게 등을 먹으며 'F/W 가을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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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live ‘밥블레스유’ 캡쳐
[서울경제] 18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이 ‘번데기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과 송은이는 전통시장을 구경하다 ‘번데기’를 사서 먹었다.

최화정은 “번데기를 쨈에 살짝 찍어먹으면 맛있어”라고 밝혔다.

송은이는 놀라며 “언니 먹어봤어?” 질문했고 최화정은 “그럼!” 이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 둘은 번데기를 커피마시듯 후르르 먹으며 연발 ‘맛있다’를 외쳤다.

이날 이영자와 최화정, 송은이, 김숙, 장도연은 새우, 전어, 낙지, 바지락, 꽃게 등을 먹으며 ‘F/W 가을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Olive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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