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핫초코 얼굴로 먹었나? 뾰로통 표정도 그저 깜찍[SNS★컷]

뉴스엔 2018. 10. 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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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귀여운 미국 LA 여행사진이 공개됐다.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10월 18일 "오늘 아침엔 크로아상에 베이비치노 한잔을 하러 나왔어요. 우리 이모가 모르는 곳이 없어서 정말 다양한 곳을 많이 다니게 되네요. 호주분이 하시는 식당인데 완전히 내 스타일이야. 이모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얼굴에 핫초코 자국을 남긴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뾰로통한 표정을 지은 채 넋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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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귀여운 미국 LA 여행사진이 공개됐다.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10월 18일 "오늘 아침엔 크로아상에 베이비치노 한잔을 하러 나왔어요. 우리 이모가 모르는 곳이 없어서 정말 다양한 곳을 많이 다니게 되네요. 호주분이 하시는 식당인데 완전히 내 스타일이야. 이모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얼굴에 핫초코 자국을 남긴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뾰로통한 표정을 지은 채 넋을 놓고 있다. 윌리엄의 깜찍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대박이다", "속눈썹 길이 실화인가요?", "우리 아가 엄청 귀여워" 등 반응을 보였다.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뉴스엔DB)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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