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요리 위해" '풀뜯소' 박나래, 직접 고수 심었다

박귀임 2018. 10. 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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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먹는 소리' 박나래가 텃밭 주인이 됐다.

이날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 박나래는 고수와 래디시 씨앗을 들고 왔다.

박나래와 한태웅은 텃밭으로 향했다.

박나래가 "고수 수확하면 베트남 요리 해주겠다. 좋아하느냐. 쌀국수 만들어주겠다"고 하자 한태웅은 "좋아한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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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 박나래가 텃밭 주인이 됐다.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 가을 편이 15일 오후 전파를 탔다.

이날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 박나래는 고수와 래디시 씨앗을 들고 왔다. 한태웅은 박나래의 적극적인 모습이 기쁨을 드러냈다.

박나래와 한태웅은 텃밭으로 향했다. 박나래가 “고수 수확하면 베트남 요리 해주겠다. 좋아하느냐. 쌀국수 만들어주겠다”고 하자 한태웅은 “좋아한다”며 미소 지었다.

고수에 이어 래디시 씨앗까지 뿌렸다. 한태웅의 지시에 따라 박나래는 물 뿌리기까지 하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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