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변정수 윤현숙 터키 여행샷, 친자매 뺨치는 끈끈 의리[SNS★컷]

뉴스엔 입력 2018. 10. 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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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욱, 변정수, 윤현숙이 함께 떠난 터키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변정수는 10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소만 다른 같은 얘기를 들어도 새로 들은 것처럼 같이 호응하고, 챙기고, 다독이고, 안아주고, 사랑하고, 서로 대본 봐주고, 같은 방에서 자고, 같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터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밝게 웃고 있는 변정수, 배종옥,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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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종욱, 변정수, 윤현숙이 함께 떠난 터키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변정수는 10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소만 다른 같은 얘기를 들어도 새로 들은 것처럼 같이 호응하고, 챙기고, 다독이고, 안아주고, 사랑하고, 서로 대본 봐주고, 같은 방에서 자고, 같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터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밝게 웃고 있는 변정수, 배종옥,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배종옥의 해맑은 미소가 사랑스럽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뭘 해도 아름다우세요", "언제나 예쁘고 멋진",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배종옥, 변정수, 윤현숙은 2012년 종영한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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