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구동매의 미소' [포토엔H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및 포토월이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됐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뷰티풀 데이즈'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동(부산)=뉴스엔 윤다희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및 포토월이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유연석이 참석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뷰티풀 데이즈'가 선정됐다. '하울링' 이후 6년만 이나영의 복귀작인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는 탈북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뉴스엔 윤다희 dahee@
▶방탄소년단 지민, 몰타 여행사진 공개 ‘팬서비스 요정’[SNS★컷] ▶구하라 남친의 피해자 코스프레? 동영상 협박 의혹 ‘분노유발’[이슈와치] ▶스윙스와 태국 떠난 임보라, 비현실적 비키니 몸매[SNS★컷] ▶‘베놈’X‘암수살인’에 쏠린 관객들, ‘안시성’ 흥행 빨간불[박스오피스] ▶류현진♥배지현, 신혼부부의 껌딱지 셀카 ‘아내 앞 애교’[SNS★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