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야 가자" 양세형, 코믹한 근황
김풀잎 2018. 10. 4. 15:24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근황을 공개했다.
양세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야 여기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세형은 애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 모양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 "강아지 귀엽다" "역시 뼈그맨" "일상이 코미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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