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 공항패션, 시크한 올 블랙룩..'호피' 포인트

이은 기자 2018. 9. 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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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시크한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정려원은 깔끔한 블랙 스웨터에 밑단이 뜯어진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멋스러운 블랙 앵클 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정려원은 앞뒤 길이가 다르게 커팅된 독특한 블랙 진을 선택해 멋스러운 분위기를 냈으며, 가는 실 반지를 손가락에 하나씩 착용해 아기자기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어깨까지 오는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정려원은 깜찍한 호피 선글라스와 블랙 체인 미니백으로 깔끔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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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정려원이 시크한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정려원은 27일 오전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정려원은 깔끔한 블랙 스웨터에 밑단이 뜯어진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멋스러운 블랙 앵클 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정려원은 앞뒤 길이가 다르게 커팅된 독특한 블랙 진을 선택해 멋스러운 분위기를 냈으며, 가는 실 반지를 손가락에 하나씩 착용해 아기자기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배우 정려원/사진=김휘선 기자

또한 어깨까지 오는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정려원은 깜찍한 호피 선글라스와 블랙 체인 미니백으로 깔끔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정려원은 2019 S/S 시즌 파리패션위크 기간 중 개최되는 패션 브랜드 '지방시'(Givenchy) 컬렉션 쇼에 유일한 한국 셀러브리티로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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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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