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결방 특선영화로 달랬다? 김태리 '리틀포레스트' 시청률 폭발

뉴스엔 입력 2018. 9. 23.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태리가 tvN 화제의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 대신 추석특선영화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22일 SBS를 통해 방송된 추석특선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전국기준 6.1%, 8.4% 시청률을 기록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SBS 주말극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대신 전파를 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김태리가 tvN 화제의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 대신 추석특선영화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22일 SBS를 통해 방송된 추석특선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전국기준 6.1%, 8.4% 시청률을 기록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SBS 주말극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대신 전파를 탔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극 '숨바꼭질'은 5.5%, 10.2%, 10.3%, 11.0% 시청률을 나타냈으며 KBS 2TV '배틀트립'은 3.7%, 3.3%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영화로, 지난 2월 개봉해 150만명의 관객들을 동원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여배우라 해도 믿겠어’ 김연아, 역대급 비주얼나한일-전처 유혜정 미모의 딸 나혜진 “아빠 원망한 적 없다”(마이웨이)[결정적장면]이병헌 아들 얼굴 공개, 비판의 목소리 나오는 이유‘별별톡쇼’ 박준금, 압구정 아파트+대부도 임야 상속받은 금수저[결정적장면]구하라 남자친구 얼굴 상태 “눈쪽 상처 커, 생업 종사 불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