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te 감성' 방탄소년단 뷔, 직접 찍은 멤버들 사진 공개[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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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뷔가 직접 찍은 멤버들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9월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Vant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뷔가 최근 촬영차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머무른 해외에서 찍은 사진이다.
뷔는 그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직접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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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뷔가 직접 찍은 멤버들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9월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Vant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뷔가 최근 촬영차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머무른 해외에서 찍은 사진이다. 바다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제이홉, 지민, 정국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뷔는 그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직접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Vante'는 뷔가 좋아하는 사진작가 Ante Badzim, 좋아하는 화가 Van Gogh의 이름에서 따온 표현이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BTS WORLD TOUR 'LOVE YOURSELF')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다. 내년 초까지 서울 공연, 북미 공연 포함 세계 16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연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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