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올해 안에 입대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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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꼬(29)가 "올해 안에 입대할 것 같다"고 밝혔다.
로꼬는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스테이트호텔에서 열린 SBS '폼나게 먹자' 기자간담에 참석해 "입대 날짜가 아직 안 나왔다. 올해 안에 입대할 것 같다"고 말했다.
로꼬는 '폼나게 먹자' 첫 방송을 앞두고 "저는 제일 중요한 거는 음식과 건강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 사라져가는 식재료 찾아보니까, 많은 시청자들이 봐주셔야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잘 했다는 가치를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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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꼬(29)가 "올해 안에 입대할 것 같다"고 밝혔다.
로꼬는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스테이트호텔에서 열린 SBS '폼나게 먹자' 기자간담에 참석해 "입대 날짜가 아직 안 나왔다. 올해 안에 입대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8월 의경에 지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8월 중 신체검사 등도 받았다.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폼나게 먹자'가 입대 전 마지막 예능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로꼬는 '폼나게 먹자' 첫 방송을 앞두고 "저는 제일 중요한 거는 음식과 건강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 사라져가는 식재료 찾아보니까, 많은 시청자들이 봐주셔야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잘 했다는 가치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는 자신이 우승하고, 프로듀서로 출연한 '쇼미더머니'가 새 시즌 '쇼미더머니 777'로 동시간대 방송하는 것에 대한 소감이었다.
한편 '폼나게 먹자'는 이경규, 김상중, 채림, 로꼬 네 명의 MC가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식재료를 지키기 위해 산지에 직접 찾아가 현지식으로 맛을 보고, 식재료를 특급 셰프에게 공수해 현대식으로 재탄생한 요리를 다시 한 번 맛보는 프로그램이다. 7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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