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윤계상, 핑크빛 연애ing.."말 안듣는 감사해요 시끼들이랑"

한현정 입력 2018. 9. 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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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반려견 연인 '감사', '해요'와 포토타임을 가지며 핑크빛 근황을 전했다.

6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야야 여기보라구우~~~진짜 말안듣는 감사해요 시끼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애완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반려견 감사와 해요는 각각 윤계상, 이하늬가 키우는 강아지로 두 애완견의 이름을 합치면 '감사해요'가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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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이하늬가 반려견 연인 '감사', '해요'와 포토타임을 가지며 핑크빛 근황을 전했다.

6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야야 여기보라구우~~~진짜 말안듣는 감사해요 시끼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애완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반려견 감사와 해요는 각각 윤계상, 이하늬가 키우는 강아지로 두 애완견의 이름을 합치면 '감사해요'가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5년 째 열애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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