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기쁨을 주는 미소
권현진 기자 입력 2018. 9. 5. 14:3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송하윤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 ‘공마성’(최진혁 분)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송하윤 분)의 황당하지만 설레는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018.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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