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트렌치코트+선글라스'로 공항패션 끝판왕

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2018. 8. 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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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그룹 에이핑크)이 지난 25일 오전 매거진 나일론(NYLON)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손나은은 잔잔한 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와 함께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주변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모던한 체인 클러치백과 화이트 컬러의 앵클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한, 리에티(RIETI)의 빈티지한 디자인의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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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손나은(그룹 에이핑크)이 지난 25일 오전 매거진 나일론(NYLON)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손나은은 잔잔한 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와 함께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주변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모던한 체인 클러치백과 화이트 컬러의 앵클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한, 리에티(RIETI)의 빈티지한 디자인의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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