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한 번 길러보고 싶었어'..단발머리 뽐내는 남자 ★들

입력 2018. 8. 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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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까지 길러보고 싶었던 강균성'
▲ 류승범, 언제나 앞서가는 '독보적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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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빈 IS 뭔들'…푸들 스타일도 얼굴로 소화
▲ '남자 단발의 원조' 김재욱, 러블리 대신 멋짐 철철
▲ '이모님 머리' 김희철, 보글보글 숱은 많아 보이네[사진 = 마이데일리 DB, LF TNGT, bnt, 체리쉬]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참을 수 없는 단발 뽐뿌, 여자만 그럴까? 곱게 기른 머리로 색다른 이미지 풍긴 남자 스타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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