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이원일, 김수미 "알아서 넣어" 계량법에 충격

뉴스엔 2018. 8. 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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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이 김수미의 계량법에 깜짝 놀랐다.

8월 22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요리하는 김수미와 제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수미는 "매실액을 넣어야 잡냄새가 안 난다"고 설명한 뒤 매실액을 꺼냈다.

이어 김수미는 "알아서 넣어"라며 매실액을 콸콸 넣었고, 김수미표 계량법을 처음 접한 이원일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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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원일이 김수미의 계량법에 깜짝 놀랐다.

8월 22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요리하는 김수미와 제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식 셰프 이원일이 특별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매실액을 넣어야 잡냄새가 안 난다"고 설명한 뒤 매실액을 꺼냈다.

이어 김수미는 "알아서 넣어"라며 매실액을 콸콸 넣었고, 김수미표 계량법을 처음 접한 이원일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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