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맛있어"..추사랑, 추성훈 뛰어넘는 '먹성' 과시

김영록 2018. 8. 20. 21:4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아빠 이상의 먹방을 과시했다.

20일 추사랑의 공식 SNS에 "갈비탕, 사랑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추사랑은 손에 갈비를 야무지게 쥔채 맛있게 먹고 있다.

2011년생이 ㄴ추사랑은 과거 아빠 추성훈과 함께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품 초고반발 드라이버 '20만원대' 마루망 골프우산 증정까지
“역대급 노출”…제시, 파격의상 ‘깜짝’
양치승 관장 “베드신 촬영” 현장 공개
“배우 이은숙, 납치당해 임신…무속인 선택”
사유리 “이상민과 결혼 해야 하나?” 고민
시의원, 집단 강간당한 후 마지막 모습
성인남성 '전립선건강' 알약 하나로 한번에 극복
'샤워' 한번에 땀냄새, 암내, 쉰내, 노인냄새까지 모두 해결!
30만원대'고려천홍삼진액고'100세트한정 49,000원 할인판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