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유럽서도 빛난 여신 미모 "꽃할배 보니까 생각나"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과거 유럽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8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보다할배 보니까 생각나네. 유럽여행 때 사진 업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스트리아 여행 중인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윤아의 깨끗한 피부와 작은 얼굴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윤아의 뚜렷한 이목구비도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예뻐요", "지금과 다른 게 뭐야? 그대로네", "역시 융프로디테(윤아+아프로디테 합성어)"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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