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타쿠야, 딸 코우키 데뷔 응원..얼마나 예쁘길래?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8.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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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딸 코우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16일 방송된 니혼테레비 '정보 라이브 미야네점'에서 "딸에게 내가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딸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부부의 딸인 코우키는 2003년생으로, 최근 패션모델로 데뷔해 엘르 재팬 7월호의 표지를 장식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아버지인 기무라 타쿠야와 쏙 빼닮은 비주얼로 신인임에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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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는 비와 함께 간다' 스틸, 코우키 SNS

일본 유명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딸 코우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16일 방송된 니혼테레비 '정보 라이브 미야네점'에서 "딸에게 내가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딸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부부의 딸인 코우키는 2003년생으로, 최근 패션모델로 데뷔해 엘르 재팬 7월호의 표지를 장식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아버지인 기무라 타쿠야와 쏙 빼닮은 비주얼로 신인임에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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