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묶은 머리도, 여신"..윤아, 맥주 광고 뺨치는 일상

이승록 2018. 8. 14. 08: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눈부신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헬요일 마무리하고 시원하게 맥쥬한잔 하세여 #캬 #융스타그램"이라고 재치 있는 글을 남기고 사진을 올렸다.

한 식당에서 찍은 사진. 윤아의 앞에는 맥주 잔이 놓여져 있으며, 맥주의 양은 조금 줄어든 모습이다. 빈티지 반팔 검정색 티셔츠 차림인 윤아로, 머리를 위로 대충 묶은 모습인데, 압도적인 미모는 단연 돋보인다. 평범한 일상도 감탄을 자아내는 윤아다. 네티즌들도 "윤아 여신" 등의 반응.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