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뾰로통 표정도 귀여움 그 자체 '깨물어주고파'

뉴스엔 2018. 8. 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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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키는 8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계단!(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붉은색 계단에 앉아 있는 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귀엽다", "내가 기범(키 본명)이 따라다니면서 사진 1000장 찍어주고 싶다", "여전히 잘 생겼어"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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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키는 8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계단!(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붉은색 계단에 앉아 있는 키의 모습이 담겼다. 키는 연두색 상의와 밀리터리 패턴 바지를 입고 있다. 키의 뾰로통한 표정이 깜찍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귀엽다", "내가 기범(키 본명)이 따라다니면서 사진 1000장 찍어주고 싶다", "여전히 잘 생겼어" 등 반응을 보였다.

키는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사진=키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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