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식히는 '시네마 퐁당'
송원영 기자 2018. 8. 3. 21:07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일 밤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열린 '시네마 퐁당'에서 시민들이 튜브를 타고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이날 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밤 8시에서 11시까지 난지 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는 10일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17일 '베로니카'가 상영된다. 2018.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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