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상처 입은 복숭아

2018. 8. 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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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2일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과수원 바닥에 강한 햇볕에 오래 노출돼 일소 피해 등으로 상품성이 떨어져 폐기한 복숭아들이 쌓여 있다. 2018.8.2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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