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언제나 믿을맨'
박효상 2018. 7. 25. 16:35
배우 성동일이 25일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윤시윤, 이유영, 박병은, 권나라, 성동일 등이 출연하며 25일 첫 방송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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