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6' 톰 크루즈 오늘(15일) 입국, 남다른 팬서비스로 첫 일정 시작

장수정 기자 2018. 7. 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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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국내를 방문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의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 SGBAC를 통해 입국했다.

톰 크루즈와 함께 등장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역시 팬들과 '셀카'를 찍고, 사인을 해주며 그들의 애정에 화답했다.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는 16일 오후 진행되는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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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6 톰 크루즈 토마스 맥쿼리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국내를 방문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의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 SGBAC를 통해 입국했다.

이날 검정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편안한 후드 차림으로 입국한 톰 크루즈는 팬들을 향해 친절한 팬서비스를 선사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번 내한이 9번째인 톰 크루즈는 선글라스를 벗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등 능숙함을 뽐냈다. 또한 톰 크루즈는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는 매너 있는 모습으로 반가움을 더했다.

톰 크루즈와 함께 등장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역시 팬들과 '셀카'를 찍고, 사인을 해주며 그들의 애정에 화답했다.

이 밖에도 배우 헨리 카빌은 서울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으며, 사이먼 페그는 16일 입국해 공식 내한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는 16일 오후 진행되는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또한 그들은 같은 날 저녁 개최되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팬들을 직접 만난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산 선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로, 25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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