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도 부러워 한다는 캔디스 스와네포엘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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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대표 모델인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한혜진이 부러워한다는 스와네포엘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15세에 데뷔한 스와네포엘은 2013년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간판 모델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톱 모델 한혜진도 다수의 인터뷰에서 "스와네포엘의 몸매가 정말 아름답다. 부럽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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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빅토리아 시크릿 대표 모델인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한혜진이 부러워한다는 스와네포엘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스와네포엘은 해변가를 배경으로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루스한 흰색 티셔츠와 남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는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세에 데뷔한 스와네포엘은 2013년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간판 모델로 활약했다. 정식 오디션을 본 것도 아니었으며 피팅 모델로 마주했던 디렉터와 디자이너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FHM 잡지가 주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100명 중 61위, 이탈리아판 보그의 표지 모델로도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 톱 모델 한혜진도 다수의 인터뷰에서 "스와네포엘의 몸매가 정말 아름답다. 부럽다"고 극찬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ㅣ 스와네포엘 SNS 및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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