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군침 돋는 오이소박이·가지김치 레시피 공개

[스타뉴스 최현경 인턴기자]

/사진=tvN '수미네반찬' 방송화면 캡처

'수미네 반찬'에서 오이소박이와 가지김치 레시피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가 오이소박이와 가지김치를 담그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누구나 쉽게 담글 수 있다며 김치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우선 홍고추와 마늘 등을 넣고 김치 양념을 만들었다. 미카엘은 고춧가루를 곧바로 오이에 뿌려 혼이 나기도 했다.

이 김칫소는 오이소박이와 가지 모두에 똑같이 들어갔다. 김칫소를 만들면 두 종류의 김치를 만들 수 있는 것. 김수미는 가지김치는 3일 이상 푹 숙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동민은 가지김치를 보며 "너무 새로워요. 처음봐요"라고 했다. 노사연도 "나도 처음 봐"라며 입맛을 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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