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녹음실 방문 연탄 근황 깜짝 공개

뉴스엔 2018. 7. 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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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반려견 '연탄' 근황을 공개했다.

6월30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다수의 연탄 사진과 함께 두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뷔가 직접 녹음실 온 연탄과 자는 연탄을 영상과 사진을 통해 소개한 것.

이와 함께 뷔는 "밥 먹는 거랑 점프하는 건 나중에 뷔 앱 생방송으로 공개할게요. 연탄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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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반려견 '연탄' 근황을 공개했다.

6월30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다수의 연탄 사진과 함께 두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뷔가 직접 녹음실 온 연탄과 자는 연탄을 영상과 사진을 통해 소개한 것.

뷔는 자신이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는동안 쇼파에서 이를 듣고 있는 모습과 곤히 잠든 모습을 직접 영상으로 촬영했다.

이와 함께 뷔는 "밥 먹는 거랑 점프하는 건 나중에 뷔 앱 생방송으로 공개할게요. 연탄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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