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혜리, 여름방학 콘셉트 맞춘 집순이 잠옷의상

이유경 인턴기자 2018. 6. 23.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 혜리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의상콘셉트에 맞춰 귀여운 잠옷 패션을 선보였다.

혜리는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12화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집순이의 모습으로 잠옷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왔다.

박나래는 동그란 안경과 보라색 추리닝 차림으로 혜리와 비슷한 의상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에 '놀라운 토요일' 패널들은 박나래의 옷차림은 혜리의 '집순이 언니'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유경 인턴기자]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놀라운 토요일' 혜리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의상콘셉트에 맞춰 귀여운 잠옷 패션을 선보였다.

혜리는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12화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집순이의 모습으로 잠옷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왔다.

이를 본 '놀라운 토요일'의 패널들에게 "집순이 동생같다"는 평을 들었다. 샤이니 키는 "수박만 있으면 완벽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동그란 안경과 보라색 추리닝 차림으로 혜리와 비슷한 의상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에 '놀라운 토요일' 패널들은 박나래의 옷차림은 혜리의 '집순이 언니'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심장소리 안들려"..'43세' 함소원, 임신 10주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성폭행? "공갈협박" 반박'대낮에 이런일이' 한혜진♥전현무 日에서..김우리, 24살 딸과 불륜?..차예련이 오해마이클 잭슨, 아직 살아있다? "여장한 채.."

이유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