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프랑스를 빛낸 고혹 미모

뉴스엔 2018. 6. 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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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고혹적 미모를 과시했다.

제니는 6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빌 속 작은 여행, 잊을 수 없는 순간들(a little trip to Deauville, unforgettable moment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프랑스 휴양도시 도빌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지난 7일 프랑스 도빌에서 진행된 샤넬 새 향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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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고혹적 미모를 과시했다.

제니는 6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빌 속 작은 여행, 잊을 수 없는 순간들(a little trip to Deauville, unforgettable moment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프랑스 휴양도시 도빌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지난 7일 프랑스 도빌에서 진행된 샤넬 새 향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제니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혹적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예쁘다", "몸매 미친 듯", "크 역시 인간 샤넬" 등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를 공개하며 컴백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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