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골목식당' 인증..백종원이 극찬한 그 햄버거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8. 6. 16. 13: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배윤경(25)이 ‘골목식당’ 인증 사진을 남겼다.

배윤경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장사가 끝나고 테이 오빠가 (햄버거를) 업그레이드 해주는데 점점 돼지가 된다”고 적었다.

이하 배윤경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이와 함께 ‘배테랑 수제버거’ 깃발이 꼽힌 푸짐한 햄버거의 사진이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배윤경은 가수 테이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이다. 자신들의 앞글자를 따 ‘배테랑’ 햄버거 집을 오픈했다. 백종원은 테이가 직접 만든 햄버거를 먹고 극찬을 해 화제를 모르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