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테이 수제버거 맛 본 백종원 "맛있어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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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테이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내용물을 확인한 백종원은 "짜증나려고 한다. 맛있어서 짜증나려고 한다.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섰다. 어설프게 흉내낸 건가 했는데 어설픈 건 아닌 것 같다. 많이 다니면서 먹어 본 흔적이 보인다"고 칭찬했다.
백종원의 칭찬에 테이는 "소름돋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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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테이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가수 테이와 배윤경이 출연해 뚝섬 골목길에서 장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오징어 패티가 들어간 크라켄 버거와 계란을 넣은 에그마니 버거를 만들었다.
내용물을 확인한 백종원은 “짜증나려고 한다. 맛있어서 짜증나려고 한다.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섰다. 어설프게 흉내낸 건가 했는데 어설픈 건 아닌 것 같다. 많이 다니면서 먹어 본 흔적이 보인다”고 칭찬했다.
백종원의 칭찬에 테이는 “소름돋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백종원은 크라켄 버거와 에그마니 버거를 87점으로 평가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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