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DNA" B1A4 바로, 여동생과 유럽 여행 '화보 아냐?'

정하은 입력 2018. 6. 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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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 바로가 가수 아이로 활동하고 있는 여동생 차윤지와 함께한 유럽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이랑 남기고 싶은 유럽의 추억들을 너무 예쁘게 담아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로와 여동생 차윤지는 피렌체 거리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화보 촬영을 연상케 하는 우월한 남매케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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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그룹 B1A4 바로가 가수 아이로 활동하고 있는 여동생 차윤지와 함께한 유럽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이랑 남기고 싶은 유럽의 추억들을 너무 예쁘게 담아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로와 여동생 차윤지는 피렌체 거리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화보 촬영을 연상케 하는 우월한 남매케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우월한 유전자다", "일상이 화보다", "남매가 여행 다니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윤지는 지난해 'I DREAM'으로 데뷔해 '제2의 보아'라는 극찬을 받으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이후 최근 막을 내린 연극 '여도'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 바로, 차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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