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화사, '나혼자산다'서 털털 라이프.."장기 좋아해"

이경호 기자 2018. 6. 8. 2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화사의 싱글라이프는 털털함 그 자체였다.

이를 본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20년 만에 처음 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화사의 싱글라이프는 털털함 그 자체였다. 이불 털 때는 의식이 흐르는 대로 몸을 움직여 이불을 쳤다. 한바탕 몸을 움직인 후 더워지자 선풍기 앞에 섰다. 티셔츠를 벌린 후 바람을 쏘이는 등 소탈 그 자체였다.

이를 본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20년 만에 처음 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머리를 틀어올린 후에 머리가 앞으로 쏠리자 아예 드러누워 휴식을 취했다. 다시 하기 귀찮음에 누워 버린 것. 잠시 멍하니 있기도 하는 등 털털한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후 식사를 하러 간 화사. 곱창을 먹는 그녀는 혼자였다. 쩝쩝 소리를 내면서 음식을 흡입하는 그녀는 "사장님, 볶음밥 하나만 해주세요"라고 했다. 거칠 것 없이 음식을 먹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화사는 자신의 식성에 대해 "장기 쪽이 맛있다"면서 염통 등을 좋아한다고 했다. 걸그룹이지만 감출 것 없이 자신을 드러낸 그녀였다.

[관련기사]☞이번이 5번째..유소영, 파란만장 열애史'대낮에 이런일이' 한혜진♥전현무 日에서..김부선, 이재명과 스캔들 속 침묵 '전화 OFF''꽃남 F4' 김준, 中동창과 9년 열애 끝 결혼..아빠까지故최진실 딸 준희, 애틋한 사진 "고마워요 엄마"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