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화사 "장국영 광팬, 이상형 넘어선 경지"

2018. 6. 8.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마우의 화사가 장국영의 광팬이라고 밝혔다.

이날 화사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TV를 켜더니 장국영을 검색해 장국영 출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화사는 장국영의 광팬이라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화사에게 이상형도 장국영인지 물어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마마우의 화사가 장국영의 광팬이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무지개 라이브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TV를 켜더니 장국영을 검색해 장국영 출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영상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화사는 장국영의 광팬이라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화사는 "'아비정전'에서 처음 봤다. 장국영님의 눈빛이 너무 다르더라. 가슴 속에 박혔다"며 장국영의 팬이 된 계기를 전했다.

박나래는 화사에게 이상형도 장국영인지 물어봤다. 화사는 "이상형을 넘어선 경지다"라며 장국영을 향한 특별한 감정을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