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재팬] 기무라 타쿠야 딸, 얼마나 예쁜가 봤더니..

박설이 2018. 6. 1. 1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둘째 딸이 모델로 데뷔했다.

1일 중국 시나연예는 대만 매체를 인용,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기무리 미츠키, 예명 코우키의 일상 사진을 보도했다.

다만 남달리 훤칠한 키와 길쭉한 다리로 천생 모델 포스를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 부부의 둘째 딸인 모델 코우키는 도쿄의 한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둘째 딸이 모델로 데뷔했다. 이제 겨우 15세인데 키가 170cm, 외모는 미남미녀인 부모를 닮아 말할 것도 없다. 기무라 타쿠야의 딸 데뷔에 일본 연예계가 들썩이는 이유다.

1일 중국 시나연예는 대만 매체를 인용,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기무리 미츠키, 예명 코우키의 일상 사진을 보도했다.

스튜디오의 카메라 앞이 아닌 일상에서의 코우키는 그야말로 앳된 10대 소녀다. 다만 남달리 훤칠한 키와 길쭉한 다리로 천생 모델 포스를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 부부의 둘째 딸인 모델 코우키는 도쿄의 한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이다. 엘르 재팬 7월호 커버 화보로 모델로 데뷔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중국 시나연예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