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의 취향.."비오는 날 선곡은? '오아시스'"

이은 기자 2018. 5. 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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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핫펠트(예은)가 자신의 일상과 취향을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핫펠트 예은은 알록달록한 실로 짜인 독특한 니트 브라톱에 체크 패턴 하의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핫펠트 예은은 박시한 화이트 티셔츠에 짙은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핫펠트 예은은 자신의 취향이 묻어나는 물건과 이야기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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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핫펠트(예은)/사진제공=쎄씨

가수 핫펠트(예은)가 자신의 일상과 취향을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쎄씨'는 6월호를 통해 핫펠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핫펠트의 평범한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했다.

화보 속 핫펠트 예은은 알록달록한 실로 짜인 독특한 니트 브라톱에 체크 패턴 하의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오렌지빛 헤어에 웨이브를 더한 핫펠트 예은은 몸을 감싸는 듯한 포즈를 취한 채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가수 핫펠트(예은)/사진제공=쎄씨

핫펠트 예은은 박시한 화이트 티셔츠에 짙은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궂은 비가 내리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핫펠트는 꿋꿋하게 촬영에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가수 핫펠트(예은)/사진제공=쎄씨

핫펠트 예은은 자신의 취향이 묻어나는 물건과 이야기에 대해 털어놨다.

예은은 "비 내리는 날의 산책, 가만히 앉아 비가 오는 모습을 바라보거나 나가서 비 맞는 것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비 오는 날은 '오아시스'같은 밴드의 음악을 듣는다. 들을수록 더 우울해지고 훅 빨려 들어가는 듯한, 그런 음악. 감정과 분위기, 날씨에 심취하게 만드는 그런 음악들(을 듣는다)"며 음악 취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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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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