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슬리퍼+청바지+흰 티에도 빛나는 청순미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8. 5. 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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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배우 강민경(27)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최근 근황을 올렸다. 강민경은 흰 티에 청바지를 매치하며 편안한 일상복을 입고 있다.

일상복에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비율과 청순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민경은 데뷔 전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알려졌고 그룹 다비치로 데뷔해 가창력 또한 인정 받았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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