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크롱 만나고 나온 '스파이더 맨' 얼떨떨
우동명 기자 2018. 5. 29. 15:15
(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발코니에 매달린 아이를 구한 말리 출신 불법체류 청년인 마무두 가사마가 2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감사장을 받은 뒤 떠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가사마에게 시민권을 부여하고 소방대원으로 특별채용하겠다는 ‘깜짝 선물’까지 안겼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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