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야는 사춘기" 윤민수, 초6 아들 윤후와 한 카톡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민수가 아들 윤후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가수 윤민수는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야는 4춘기~ 2차 성장기. 나쁜놈. 아빠는 출장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윤민수는 윤후에게 영상통화를 걸었지만, 윤후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예은 기자]
윤민수가 아들 윤후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가수 윤민수는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야는 4춘기~ 2차 성장기. 나쁜놈. 아빠는 출장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두 사람이 한 카톡. 윤민수는 윤후에게 영상통화를 걸었지만, 윤후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윤후는 "아빠 그냥 카톡하면 안돼?"라며 영상통화를 하기 싫어하는 티를 내 웃음을 자아낸다. "안 됨"이라는 윤민수의 말엔 "아..."라며 짜증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2006년생으로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다.(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뉴스엔DB, JTBC)
뉴스엔 김예은 kimmm@
▶[이슈와치]양예원은 침묵, 카톡 공개에 새국면 맞은 성추행 사건 ▶‘골목식당’ 백종원 분노케한 원테이블의 눈물 최고의 1분 ▶‘엘렌쇼’ 엘렌, 방탄소년단에 “여자친구 있는 멤버 있냐” 또 돌직구 질문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멸품가방 뭐야?[여의도 휴지통]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