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고아라X이예은, 촬영장 밝히는 꽃미모

[뉴스엔 김예은 기자]

화기애애한 '미스 함무라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배우 고아라는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이단디 경위와. 미스 함무라비 촬영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촬영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고아라, 이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고아라),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임바른(김명수),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한세상(성동일),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생활밀착형 법정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1시 방송된다.(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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