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채용 약속 지킨 LG '훈훈' 일화에도 구본무 회장 있었다
채혜선 2018. 5. 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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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채용 약속 지킨 LG
2년 전 채용 약속 지킨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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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에 기회 줘야” 구 회장의 신념
“헌신에 기회 줘야” 구 회장의 신념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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