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자태"..효린, 운동으로 만든 무결점 몸매 [화보]

입력 2018. 5. 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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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효린은 21일 공개된 매거진 '바자'를 통해 건강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효린은 캘빈 클라인의 언더웨어와 퍼포먼스 라인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했다.

한편 효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바자'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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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효린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효린은 21일 공개된 매거진 '바자'를 통해 건강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효린은 캘빈 클라인의 언더웨어와 퍼포먼스 라인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했다. 

효린은 인터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힐 댄스를 소화하기 위해 운동량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도 웨이트 트레이닝 위주로 2~3일에 한 번은 했죠. 근데 이번에 운동의 필요성을 더 절실히 느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하루에 한 시간 반, 길면 두 시간은 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또 운동과 함께 건강과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 두 끼는 꼭 잘 챙겨먹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행히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먹는 음식들을 평소에 즐겨 먹는 편"이라며 "닭가슴살, 샐러드, 고구마도 좋아하고요. 얼마 전엔 엄마께서 달걀 굽는 기계를 갖다 주셔서, 반 판을 17시간 구운 다음 3~4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먹어요"라고 자신의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효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바자'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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