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빛 피부"..효린, 운동 자극하는 탄탄한 몸매

백민경 2018. 5. 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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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효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흰색 크롭티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운동하러 가야겠다", "효린 몸매는 독보적이다", "저 몸으로 살아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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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사진|효린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효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흰색 크롭티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운동하러 가야겠다…”, “효린 몸매는 독보적이다”, “저 몸으로 살아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지난달 23일 싱글 ‘달리(Dally)’를 발표, 섹시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mk22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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