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핫팬츠에 티셔츠만 걸쳤을 뿐인데..'트로트계 섹시퀸'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5. 14. 22:03
가수 설하윤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설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오늘 뿌염해서 신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흰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은 채 활짝 웃고 있는 설하윤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설하윤의 여성미가 시선을 끈다.
한편 설하윤은 최근 '눌러주세요'를 발표한 뒤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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